웨딩 팁폐백 순서



안녕하세요 팜웨딩입니다.


근래에 있어서 폐백을 많이 생략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전통적인 의미를 잃어버린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일종의 절차로만 남아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폐백을 진행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팜웨딩에서 폐백 순서 과정을 준비해보았습니다.




폐백이란?



고려시대부터 진행되던 폐백은 신부가 신랑의 집으로 가서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는 행사였습니다. 폐백에는 대추와 꿩이나 닭을 쓰는데 대추는 시부에게, 육류는 시모에게 드립니다. 시부만 계시면 대추만 쓰고 시모만 계시면 닭이나 육류를 쓰며 시부모가 안계시면 폐백은 드리지 않습니다.




폐백 순서




  1.  수모가 신부를 대신하여 상을 차립니다.
  2. 시아버님께 인사를 올리고, 시아버지의 덕담을 드리며 근봉이라고 쓰인 종이 고리를 풉니다.
  3. 수모가 신부를 대신해 시어머님께 육포가 들어있는 폐백을 전합니다. 시어머님은 며느리를 이해한다는 마음으로 육포를 어루만집니다.
  4. 시아버님은 자손의 건강을 바라는 대추, 시어머님은 육포를 폐백으로 받습니다.
  5. 신랑신부가 시부모님께 절을 올린 뒤 술을 한 잔씩 따라드립니다.
  6. 시부모님은 대추와 밤을 신부 치마폭에 던져주며 덕담을 합니다. 이때 신부는 절값을 받을 수 있습니다.
  7. 시댁 친척의 촌수와 향렬에 따라 인사드립니다.





폐백 비용은?



폐백 음식과 수모, 촬영비 대여료를 포함하면 100 ~200 만원 정도 잡아야 하며 폐백실과 폐백 의상은 웨딩홀에 따라 금액이 다르니 확인 해봐야 합니다. 폐백음식은 가짓수에 따라 퀄리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지만 보통 25만원에서 50만원 정도 잡고 있습니다. 폐백을 도와주는 수모님의 비용은 10만원이고, 호텔에서 진행시 20~30만원 정도로 예상하면 됩니다.



이상 폐백 순서와 비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